“역대 가장 많은 공식 대회서 승리, 역사에 길이 남을 것” 공식발표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9 조회
- 목록
본문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PSG)의 옛 스승으로 잘 알려진 하비에르 아기레(67·멕시코)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멕시코축구협회는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기레 감독이 계약기간이 만료돼 떠난다고 알리면서 “뛰어난 인품, 리더십 그리고 깊은 소속감을 바탕으로 멕시코 축구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그의 경험, 열정, 그리고 헌신은 팬과의 유대를 강화했고, 경기장 안팎에서 자긍심과 헌신, 그리고 뚜렷한 정체성을 보여줬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아기레 감독의 프로정신, 리더십, 그리고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그의 업적은 멕시코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며, 조국을 대표하는 자부심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기레 감독은 지난 2024년 7월 멕시코 지휘봉을 잡았다. 세 번째 부임이었다. 앞서 그는 2001년 6월 멕시코 사령탑으로 부임해 1년 1개월 동안 이끌었고, 2009년 4월 멕시코축구협회의 제안을 수락, 1년 2개월 동안 재임했다. 아기레 감독은 세 차례 임기에 걸쳐 통산 98경기를 지휘, 멕시코 축구 역사상 4번째로 많은 경기를 소화한 지도자로 기록됐다. 이 기간 60승을 거두면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승리를 거둔 지도자가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