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초비상'...'괴물' 홀란 막아야 하는데, '英 주전 센터백' 노르웨이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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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BBC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센터백 마크 게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노르웨이와의 8강전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10일 BBC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센터백 마크 게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노르웨이와의 8강전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센터백 마크 게히가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잉글랜드는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노르웨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잉글랜드 수비진에 악재가 발생했다. 영국 'BBC'는 10일 "잉글랜드의 수비수 게히가 가벼운 햄스트링 부상을 겪고 있어 노르웨이와의 월드컵 8강전에 결장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게히는 센터백을 주 포지션으로 삼으며 스피드와 대인 마크 능력에 강점이 있다. 양발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후방 빌드업에도 능하다.
10일 BBC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센터백 마크 게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노르웨이와의 8강전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2021년 크리스탈 팰리스에 입단한 게히는 지난 시즌 공식전 44경기 3골 2도움을 올렸고, 팀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올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게히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메이저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준우승에 기여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도 5경기에 출전해 4경기를 선발로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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