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수비에 꽁꽁묶인 손흥민...LAFC도 1-3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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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풀타임 뛰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손흥민은 풀타임 출전했지만, 기대 득점(xG) 0.11에 그쳤다. 상대 수비에 봉쇄당하며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했다.
전반 33분 중앙 벌칙구역 바깥에서 왼발슛을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 드레이크 캘런더에게 막혔다. 후반 23분에는 박스 왼편에서 오른발로 감아찼으나 상대 수비에 막혔다.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그사이 팀은 미네소타에게 세 골을 허용했다. 전반 29분 왼편에서 미네소타의 스로인 이후 문전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호아킨 페레이라가 왼발슛으로 연결한 것이 수비 맞고 굴절되며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5분 뒤에는 두 번째 골을 실점했다. 넥타리오스 트리안티스가 문전으로 띄워준 공을 켈빈 예보아가 헤더로 연결했고 세리온 발레리우스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 골망을 갈랐다.
후반 36분에는 추가골을 터트렸다. 역습 상황에서 마우리시오 곤잘레스가 내준 패스를 페레이라가 왼발슛으로 연결, 이날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LAFC는 후반 45분 세르지오 바스케스가 한 골을 만회했다. 바스케스는 후반 추가시간 4분 다시 한 번 좋은 슈팅 찬스를 잡았으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LAFC는 오는 8일 시애틀 사운더스FC와 원정경기로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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