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수원삼성과 대격돌...홈에서 3연승 도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1 조회
- 목록
본문
하나은행 K리그2 2026 대구FC가 오는 31일 홈에서 수원삼성과 맞대결을 펼친다. 대구FC 제공
하나은행 K리그2 2026 대구FC가 홈에서 K리그2 선두를 달리고 있는 수원삼성을 상대로 승격을 향한 중요한 승부에 나선다.
대구는 오는 31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수원삼성과 K리그2 2026 3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앞서 지난 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원정경기에서 4대2 승리를 거두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긴 대구는 2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하지만 다이렉트 승격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이번 맞대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확보해야 한다.
최근 대구의 공격진은 매서운 화력을 뽐내고 있다. 세라핌은 지난 전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시즌 10득점 10도움을 완성, K리그2 10-10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세징야 역시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데커스는 4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에드가까지 후반 교체 투입되며 부상에서의 복귀를 알렸다. 공격진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공격의 위력을 높이고 있다.
수비에서도 점차 안정감을 되찾고 있다. 김강산과 이원우를 중심으로 포백 수비라인을 가동하며 조직력을 다져가고 있는 대구는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하지만 상대 수원삼성도 만만치 않은 상대다. 최근 7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수원삼성은 탄탄한 중원에 루이스, 강현묵 등 공격 자원들의 활약이 더해지며 공수에서 짜임새 있는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따라서 대구가 경기의 흐름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빠른 공격 전환을 통해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대구와 수원삼성의 통산 전적은 11승 14무 25패로 대구가 열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 10경기에서는 5승 3무 2패로 대구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승격 경쟁의 중요한 분수령에서 만난 두 팀의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대구가 홈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챙기고 다이렉트 승격을 향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