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클리퍼스전서 심각한 무릎 부상…들것에 실려 코트 떠났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3 조회
- 목록
본문
부상으로 교체되는 제일런 윌리엄스. [AP=연합뉴스]
미국 야후스포츠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제일런 윌리엄스(25)가 LA 클리퍼스전 막판 심각한 다리 부상을 입어 들것에 실려 코트를 떠났다'고 26일(한국시간) 전했다. 윌리엄스는 이날 열린 클리퍼스전에서 4쿼터 종료 1분 14초를 남기고 골밑 공격을 시도하던 중 상대 크리스 던과 충돌해 코트에 넘어졌다. 이 과정에서 왼쪽 무릎이 크게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곧바로 코트를 떠난 윌리엄스의 상태에 대해 오클라호마시티 구단은 즉각적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윌리엄스는 2025~26시즌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 등을 겪으며 33경기 출전에 그쳤다. 모처럼 몸 상태를 회복해 기대를 모았지만, 예상치 못한 대형 부상에 다시 발목을 잡혔다.
제일런 윌리엄스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시즌 첫 2경기에서 평균 16.5점 6.0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던 만큼 아쉬움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윌리엄스의 팀 동료 셰이 길저스-알렉산더(SGA)는 "다시 돌아와 이전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윌리엄스의 부상 악재 속에 오클라호마시티는 108-101 승리를 거뒀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길저스-알렉산더가 34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