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임하나, 사격 여일부 50m 복사 ‘대회신’ 우승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7 조회
- 목록
본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여자 일반부 50m 복사 개인전에서 정상에 오른 임하나(화성특례시청).
"경기도를 대표해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여자일반부 50m 복사 개인전에서 정상에 오른 임하나(화성특례시청)가 밝힌 소감이다.
임하나는 19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사격 여일부 50m 복사 개인전 본선에서 628.1점의 대회신기록(종전 627.3점)으로 박예빈(울산·kt·627.6점)과 박선민(광주·우리은행·624.3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임하나는 "이번 대회가 이번 시즌 전국 규모 마지막 대회라 많이 준비하고 나왔다"며 "경기도를 대표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는 것 자체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신기록에 0.3점 모자란 기록인데, 조금 더 집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면서도 "다만 대회 신기록을 깼다는 것에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하나의 시선은 오는 1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으로 향한다.
그는 "매 순간, 매 시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당연하고, 내가 하는 만큼 결과가 따라온다고 생각한다"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입상은 물론 한국 신기록을 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