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매직’ 수원 삼성, 승점 14점만 추가하면 K리그2 우승 확정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0 조회
- 목록
본문
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MHN 최유한 기자)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이 안산 그리너스를 4-1로 꺾고 5연승을 달렸다. 루이스는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수원은 승점 56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수원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8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산을 4-1로 제압했다. 안산은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지며 승점 22점, 16위에 머물렀다.
루이스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김민우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길게 보낸 공을 가슴으로 받아낸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7분에는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다. 첫 슈팅은 안산 골키퍼 이승빈에게 막혔지만, 루이스는 흘러나온 공을 다시 슈팅해 두 번째 골을 넣었다.
후반에도 루이스의 득점이 이어졌다. 후반 12분 정호연이 올린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수원 소속 선수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은 2020년 타가트 이후 6년 만이다. 루이스는 이날 세 골을 추가해 시즌 득점을 15골로 늘렸다. 지난 8월 김포FC에서 수원으로 이적한 뒤에는 다섯 골을 기록했다.
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은 후반 16분 상대 자책골로 4-0을 만들었다. 르본이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내준 공이 안산 수비수 조지훈의 발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안산은 후반 23분 류승완의 득점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수원은 천안시티FC를 시작으로 김포FC, 충남아산FC, 서울 이랜드FC를 차례로 꺾은 데 이어 안산까지 제압했다. 앞선 안산과 맞대결에서 1-2로 패했던 수원은 이번 경기에서 네 골을 넣으며 당시 패배를 만회했다.
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은 승점 56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수원FC와 서울 이랜드가 나란히 승점 51점으로 추격 중이다. 수원과 수원FC는 각각 6경기, 서울 이랜드는 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