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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완전히 깨졌다" 히샬리송, 결국 토트넘 떠난다…로마노 "완전히 전력 외로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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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히샬리송이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다시 뛸 가능성은 낮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6일(한국시간)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히샬리송이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에서 제외되게 된 일련의 과정을 설명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가 히샬리송이 토트넘에서 전력 외 자원으로 추락한 배경을 공개했다. 현재 히샬리송은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명단에서 제외된 상태다.

 

로마노 기자는 "솔직히 말하면 히샬리송의 상황은 정말 미쳤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도 그걸 설명했다. 그게 현실이다. 데 제르비 감독은 '내가 히샬리송에게 새로운 계약에 대해 이야기했다. 난 그가 남기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그는 거짓말을 한 게 아니었다. 지금도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히샬리송은 떠나고 싶어 했다. 이후 이적시장 마지막 며칠 동안 토트넘은 히샬리송이 에버턴 복귀 기회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에 만족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일리만 은디아예를 영입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두 거래가 연결돼 있었다. 은디아예가 토트넘으로 오고, 히샬리송이 에버턴에 가는 것이었다"라고 더했다.

그러면서 "히샬리송은 개인적인 결정으로 (이적을) 받아들이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는 당시 해결책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다음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제안이 왔다. 히샬리송은 받아들였지만 토트넘이 거절했다. 바스쿠 다 가마도 연락해 왔지만 합의는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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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 기자는 토트넘과 히샬리송의 이별이 시간문제라고 바라봤다. 그는 "지금 내가 예상하는 건 양측이 가능한 한 빨리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다. 앞으로 몇 달 안에 이미 그렇게 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 생각엔 겨울 이적시장에서 히샬리송이 토트넘을 떠나는 모습을 보게 될 거다. 토트넘의 의도는 히샬리송을 프로젝트의 일부로 다시 통합하는 게 아니다. 그들은 그를 완전히 전력 외로 보고 있다. 관계는 완전히 깨졌다"라고 덧붙였다.

히샬리송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다. 아메리카, 플루미넨시, 왓포드를 거치며 성장했다. 2018-19시즌 에버턴 유니폼을 입은 뒤 프리미어리그 수위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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