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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2할6푼으로 트리플A 정규시즌 마감...김혜성 복귀-4타수 무안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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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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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김혜성이 선발에 복귀했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제 타율 2할6푼대에서 트리플A 정규시즌을 마무리 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 김혜성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사우스웨스트 유니버시티 파크에서 열린 엘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트리플A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5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팔꿈치 부상에서 돌아온 김혜성은 전날(20일) 경기는 결장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하루 쉬고 돌아온 김혜성은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시즌 타율이 2할6푼2리까지 떨어진 채 정규시즌을 마무리 했다.

 

김혜성은 1회초 2사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이안 코닉 선발 투수의 초구 96마일 싱커에 대응했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초 1사 1루 상황에서는 유리한 카운트를 살리지 못했다. 3볼 1스트라이크에서 5구 94.1마일 싱커를 건드렸지만 좌익수 뜬공에 머물렀다. 

5회초 2사 1루에서는 1볼 이후 카운트가 몰렸고 5구 86.9마일 체인지업에 헛스윙 했다. 바깥쪽으로 빠져나가는 공에 대응하지 못했다. 

9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초구 89.3마일 싱커를 때려냈지만 내야를 빠져나가지 못했다. 유격수 직선타를 기록하면서 이날 4타석을 모두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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