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유럽파 이강인, 황인범, 이한범 모두 라이벌 팀 상대로 맹활약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6 조회
- 목록
본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20~21일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 도중 레알 마드리드의 추아메니를 등진 채 공을 다루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축구 국가대표 '유럽파'들이 맹위를 떨쳤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움직임은 활발했다. 황인범(FC포르투), 이한범(클럽 브뤼헤)은 새 무대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다들 라이벌 팀과의 맞대결을 승리로 이끄는 데 힘을 보태 더 빛났다.
아틀레티코는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꺾었다. 20~21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027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 출격, 레알을 2대1로 제쳤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조너선 데이비드의 골로 승리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20~21일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 도중 레알 마드리드의 주드 벨링엄을 따돌리며 드리블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강인은 이른바 '마드리드 더비'에 선발로 나섰다. 득점, 도움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득점 상황에 모두 관여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날카로운 패스를 레알 수비 틈 사이로 보내며 기회를 만들었다. 아래로 내려와 공을 받아주면서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잘했다.
후반 44분 교체될 때는 홈 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이날 89분 간 뛴 이강인의 패스 성공률은 84%(58회 시도 49회 성공). 결정적 기회를 1번 만들었고, 슛을 2회 기록했다. 경기 중 상대 페데리코 발베르데를 향해 거친 태클을 시도한 건 옥의 티.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