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크라스
      LV. 2
    • 4
      방토
      LV. 2
    • 5
      김워크
      LV. 2
    • 6
      나라야
      LV. 2
    • 7
      내가고미다
      LV. 2
    • 8
      비투비
      LV. 2
    • 9
      타코
      LV. 2
    • 10
      오드리
      LV. 2
    • medal
      라면콕콕
      13,700
    • medal
      크라스
      11,300
    • medal
      방토
      11,300
    • 4
      골드배
      11,300
    • 5
      김워크
      11,100
    • 6
      나라야
      10,900
    • 7
      내가고미다
      10,900
    • 8
      비투비
      10,700
    • 9
      타코
      10,400
    • 10
      오드리
      10,300

‘월드컵 CB→아시안게임 DM’ 이기혁, 새내기 후방 지킴이에서 중원 리더로 변신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U-23 축구대표팀 주장 이기혁(왼쪽)이 15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럭비공원서 열린 카타르와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1차전서 상대 선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U-23 축구대표팀 주장 이기혁(왼쪽)이 15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럭비공원서 열린 카타르와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1차전서 상대 선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주장 이기혁(26·강원FC)의 역할이 막중하다.

한국축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행을 조기에 확정했다.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에 편성된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카타르를 2-0으로 꺾으면서 한국은 22일 사우디와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토너먼트 티켓을 챙겼다. 한국은 15일 카타르를 4-1로 대파하며 골득실(+3)서 사우디(+2)를 앞선 조 선두를 마크했다.

 

이기혁은 와일드카드(24세 초과)로 합류한 U-23 대표팀서 ‘중원 사령관’ 역할을 맡고 있다. 중앙 수비수와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하는 전형적인 ‘멀티 플레이어’인 그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선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U-23 대표팀에 합류한 뒤에는 자신이 원하는 역할을 코칭스태프에 직접 요구했다. 이기혁은 “팀 중심을 잡고 볼을 연결하며 수비에서도 힘을 보탰으면 하는 바람이 컸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U-23 대표팀은 이기혁의 2026 북중미월드컵 경험도 높이 산다. 당시 ‘깜짝 카드’로 국가대표팀에 합류했지만 빠르게 적응한 그는 주전 중앙수비수로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진가를 입증했다. 카타르와의 아시안게임 첫 경기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로 대승에 힘을 보탰다.

U-23 대표팀에서 이기혁의 존재감은 굉장히 크다. 한국은 엄지성(스완지시티), 양현준(이상 24·셀틱), 배준호(23·스토크시티) 등 검증된 유럽파가 공격 2선을 책임진다. 자연스럽게 팀의 무게중심이 전방에 실리는 구조다. 중앙에서 공수 균형을 잡아줄 선수의 역할이 중요하다. 빈공간을 틀어막고 상대 역습을 차단한 뒤 다시 볼을 탈취해 공격진으로 연결해야 한다.

이민성 U-23 대표팀 감독은 한 가지를 더 바랐다. “팀 리더로 뛰어달라”며 이기혁에게 주장 완장을 맡겼다. 이기혁은 최고 레벨의 월드컵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어린 동료들에게 전수해야 하는 위치다. 아직은 팀 분위기가 좋지만 토너먼트에선 언제든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 좋은 리더는 고비에서 더욱 존재감을 드러내는 법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