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의 데뷔전 상대 에콰도르가 A매치 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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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손 앙굴로(에콰도르).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모레노호의 데뷔전 상대 에콰도르가 A매치 명단을 발표했다.
20일(한국시간) 에콰도르 축구협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10월 통합 A매치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에콰도르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친선경기를 치룬 뒤 일본, 파나마, 뉴질랜드와 연전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명단 중 19명이 발탁됐다. 먼저 골키퍼 3인은 그대로 유지됐다. 지난 멕시코와 월드컵 16강전 패배 후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에르난 갈린데스가 다시 부름을 받은 점이 눈에 띈다. 수비진도 윌리안 파초,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앙헬로 프레시아도 등 월드컵서 활약한 핵심 멤버가 대부분 승선했다. 부상 중인 피에로 잉카피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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