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비투비
      LV. 2
    • 4
      크라스
      LV. 2
    • 5
      방토
      LV. 2
    • 6
      김워크
      LV. 2
    • 7
      나라야
      LV. 2
    • 8
      내가고미다
      LV. 2
    • 9
      마징가
      LV. 2
    • 10
      타코
      LV. 1
    • medal
      라면콕콕
      13,100
    • medal
      크라스
      10,700
    • medal
      비투비
      10,700
    • 4
      방토
      10,700
    • 5
      골드배
      10,700
    • 6
      김워크
      10,500
    • 7
      나라야
      10,300
    • 8
      내가고미다
      10,300
    • 9
      마징가
      10,000
    • 10
      타코
      9,800

'괴물에 무너진 디펜딩 챔피언' 복수를 위해 칼 갈은 백투백 MVP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0915074452871kprh.jpg

[점프볼=이규빈 기자] 오클라호마시티가 복수를 노리고 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뒤를 이은 팀이다. 2008년에 오클라호마시티로 연고지를 이전하며 본격적으로 새로운 시대를 시작했다. 기존 시애틀도 최하위 성적을 기록한 약팀이었고, 이를 이은 오클라호마시티도 당연히 최약체로 꼽혔다. 그런데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팀을 정비한다.

바로 샘 프레스티 단장 때문이었다. 프레스티는 선수 육성과 유망주를 알아보는 안목이 탁월했고, 오클라호마시티는 2008 드래프트 4순위 러셀 웨스트브룩, 2009 드래프트 3순위 제임스 하든, 2008 드래프트 24순위 서지 이바카 등을 지명하며 곧바로 리빌딩 초석을 마련했다. 여기에 2007 드래프트 2순위로 지명한 케빈 듀란트까지 그야말로 엄청난 유망주 군단이 됐다.

내로라하는 유망주들이 성장하며 2009-2010시즌에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았고, 2011-2012시즌에는 NBA 파이널까지 진출했다. 비록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마이애미 히트에 패배하며 준우승에 그쳤으나, 이후에는 오클라호마시티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역시 NBA는 한치 앞을 알 수 없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픈 커리를 중심으로 새로운 강팀으로 떠올랐고, 오클라호마시티의 앞길을 막았다. 결국 에이스 듀란트가 FA로 골든스테이트 합류를 결정하며 오클라호마시티 1기가 끝났다. 듀란트 이적 후에도 폴 조지, 카멜로 앤서니 등을 영입하며 우승에 도전했으나, 전력의 한계가 명확했고 조지와 웨스트브룩마저 떠나며 기약 없는 리빌딩에 나섰다.

놀랍게도 프레스티가 또 마법을 부린다. 조지 트레이드 대가였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무섭게 성장했고, 드래프트로 제일런 윌리엄스, 쳇 홈그렌을 지명하며 또 리빌딩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여기에 케이슨 월러스, 루겐츠 돌트 등 롤 플레이어까지 추가되며 다시 강팀으로 거듭났다.

2023-2024시즌에 오랜만에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았고, 2024-2025시즌에는 마침내 그토록 염원하던 구단 역사상 첫 NBA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다. 듀란트, 웨스트브룩 시대에도 이루지 못한 대업이었다. 심지어 주축 선수들 대부분이 20대 중반이고, 보유한 드래프트 지명권도 제일 많아 미래가 제일 밝은 팀으로 꼽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