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교체출전해 1안타’ 샌프란시스코, 세인트루이스에 패배..4연패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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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샌프란시스코가 4연패에 빠졌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9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1-2 패배를 당했고 4연패에 빠졌다.
이정후는 교체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안타를 신고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7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랜든 루프를 선발로 내세웠다. 라인업은 조나 콕스(CF)-브라이스 엘드리지(1B)-셰이 위트컴(2B)-터너 힐(DH)-브렛 해리스(3B)-스캇 반두라(RF)-앤드류 키즈너(C)-그랜트 맥클레이(LF)-크리스티안 코스(SS)로 구성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는 좌완 퀸 매튜스 세인트루이스는 토마스 사제이시(2B)-이반 에레라(DH)-알렉 벌레슨(1B)-조던 워커(RF)-레오 베르날(C)-조슈아 바에즈(LF)-놀런 고먼(3B)-메이신 윈(SS)-네이선 처치(LF)의 라인업으로 나섰다.
양팀은 마운드 호투 속에 4회까지 0의 균형을 이어갔다.
세인트루이스는 5회말 균형을 깼다. 1사 후 사제이시가 안타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고 에레라가 볼넷을 골랐다. 벌레슨이 적시타로 사제이시를 불러들였고 워커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다시 만들었다. 이어 베르날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더했다.
샌프란시스코는 6회초 1점을 만회했다. 이닝 선두타자로 나선 맥클레이가 2루타로 찬스를 만들었고 1사 후 콕스가 적시타로 불러들였다.
양팀은 이후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매튜스는 6.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저스틴 브륄이 0.1이닝 무실점, 라인 스타넥이 1이닝 무실점,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1이닝 무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루프는 4.1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레이버 샌마틴이 아웃카운트 없이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내줬지만 조엘 커넬이 1.2이닝 무실점으로 뒷처리를 해냈다. 트렌트 해리스가 1이닝 무실점, 카슨 세이모어가 1이닝 무실점을 각각 기록했다.(자료사진=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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