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시즌 뒤 찾아온 발목 부상·수술… 서명진의 답답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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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주전 가드 서명진(27)이 새 시즌을 앞두고 발목 통증과 싸우고 있다. 지난 시즌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냈지만, 비시즌 수술과 길어진 재활로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명진은 일본 도쿠시마와 고베를 오가는 현대모비스의 해외 전지훈련에 참가해 2026~27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앞선 수비가 강한 일본 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되찾는 중이다. 하지만 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울산 현대모비스 서명진. 사진=울산 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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