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에서 온 이강인은 이미 핵심"…ATM 새 프로젝트 중심으로 우뚝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2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내 위상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벌써 이강인을 팀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훌리안 알바레스의 잔류, 이적시장 마지막 날 공격수 조나단 데이비드의 영입, 호세 마리아 히메네스의 이적과 함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끌 25인 선수단 구성을 최종적으로 마쳤다"며 아틀레티코의 이적시장을 결산했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 대대적인 보강에 나섰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모르텐 휼만, 이강인을 완전 영입했고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는 조나단 데이비드까지 임대로 데려왔다. 매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 선수단 보강에 1억 2,500만 유로(약 1,982억 원)를 투자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장점을 하나씩 짚었다. 매체는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수비에서의 위계와 강력함을 제공하고, 그리말도는 세트피스 킥 능력과 공격적인 침투, 크로스가 강점이다. 휼만은 균형과 패스, 리더십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강인을 두고는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영입된 이강인은 드리블과 돌파 능력을 갖췄으며 이미 아틀레티코에서 핵심적인 선수가 됐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이강인은 이적 후 빠르게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을 받고 있다. 프리시즌부터 여러 위치에서 시험을 받았고, 최근 세비야전에서는 선발로 나서 알렉스 바에나의 선제골을 도우며 시즌 첫 도움까지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수비 뒷공간을 찌르는 패스로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보여줬다.
좋은 흐름이 이어지면서 현지 평가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의 중심을 설명하는 과정에서도 이강인의 이름을 다시 한번 꺼냈다. 매체는 "훌리안 알바레스는 이번 아틀레티코의 주인공이 돼야 한다. 파블로 바리오스와 이강인 역시 차이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맡도록 기대받는 선수들이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