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홍재문·KT 이재원, 8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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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O
(MHN 정철우 기자) NC 다이노스 투수 홍재문과 KT 위즈 외야수 이재원이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8월 최고의 루키로 뽑혔다.
KBO는 2일 8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투수 부문 수상자로 홍재문, 타자 부문 수상자로 이재원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재문은 8월 퓨처스리그에서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0.69를 기록했고 이재원은 WAR 0.46을 올렸다.
홍재문은 8월 한 달 동안 3경기에 등판해 모두 선발로 나섰다. 총 12이닝을 소화하며 6피안타 1볼넷만 허용했고 10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12이닝과 10탈삼진은 모두 남부리그 5위에 해당한다.
특히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안정감이 돋보였다. 홍재문은 8월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며 퓨처스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청주고와 동의과학대를 거친 홍재문은 2025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전체 37순위로 NC의 지명을 받았다. 입단 이후 퓨처스리그에서 경험을 쌓았고 지난 7월 1일 육성선수에서 정식 선수로 추가 등록됐다.
타자 부문의 주인공 이재원은 8월 퓨처스리그 6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타율 0.292, 출루율 0.433, 장타율 0.333을 기록했다. 7안타를 때려내며 4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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