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부터 황희찬까지…분데스 코리안리거 ‘풍년’, 프리미어리거는 ‘흉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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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독일 샬케04로 임대 이적했다. 샬케 홈페이지
아우크스부르크 설영우. 구단 공식 SNS
[스포츠경향 박찬기 기자] 12년 만에 독일 분데스리가 코리안리거 ‘풍년’이 찾아왔다.
현시점 2026-20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는 총 7명의 한국 선수가 있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필두로 이재성과 홍현석(이상 마인츠),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정우영(우니온 베를린), 그리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합류한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와 황희찬(샬케04)까지다. 이중 홍현석은 덴마크 미트윌란 임대 이적이 유력한 상태로 사실상 6명이 올 시즌 분데스리가 무대를 누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막판 설영우와 황희찬이 합류했다. 설영우는 지난달 27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를 떠나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고, 황희찬은 이적시장 마감일(2일)에 극적으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잉글랜드)를 떠나는 데 성공, 샬케에 임대로 합류했다. 설영우는 첫 빅리그 입성, 황희찬은 과거 함부르크와 라이프치히에서 뛴 이후 약 5년 만의 분데스리가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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