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D-50…풍성한 볼거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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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WM 코리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BMW Ladies Championship 2026)'이 대회 개최를 50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2026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5만 달러)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한국의 페블비치'로 불리치는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대표 허명호)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대회가 펼쳐지는 가운데, 특히 올해 대회에는 5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의 출전이 확정되면서 한층 풍성해진 선수 구성과 다채로운 관전 포인트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LPGA 무대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스타들과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맞대결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올해 대회는 국내 골프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BMW 코리아는 선수들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들이 보다 편안하고 풍성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 환경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지난해 처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옥토버페스트 가든(Oktoberfest Garden)'을 올해는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15번 홀 티잉 그라운드 인근에 전면 개방해, 더 많은 갤러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최고급 관람 경험을 원하는 갤러리를 위한 'BMW 엑설런스 클래스' 패키지도 운영한다. 18번 홀 그린 옆에 마련된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서 고급 케이터링과 음료를 즐기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VIP 전용 주차 패스와 BMW 럭셔리 차량을 활용한 전용 쇼퍼 서비스 등 차별화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BMW 코리아 한상윤 대표이사는 "올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이 다시 출전하면서, 국내 골프 팬들에게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의 맞대결을 직접 관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장을 찾는 팬들이 더욱 편안하고 풍성한 관람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갤러리 편의와 현장 콘텐츠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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