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갈게! 충북청주, 원평중 '스쿨어택'… "연고지 프로 구단 역할 충실히 수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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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충북청주 FC(이하 충북청주, 대표이사 김현주)가 지역 학생들을 직접 찾아 프로축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갔다.
충북청주는 지난 27일 원평중학교를 방문해 선수단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스쿨어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경기장에서 응원하던 프로축구 선수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축구와 스포츠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충북청주 박진영, 양영빈, 주나무, 이동원 선수가 행사에 참여했다. 4명의 선수는 약 1시간 동안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레크리에이션은 유니폼과 머플러, 로고볼 등 다양한 구단 상품이 경품으로 걸린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선수들과 함께 게임에 참여하고 응원을 펼치며 행사장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
레크리에이션에 이어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1시간 동안 사인회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선수들에게 직접 사인을 받고 인사를 나누며 경기장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충북청주가 지역 학교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026년에는 원평중학교가 첫 참여 학교로 함께했다. 지역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과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만나 교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현주 충북청주 대표이사는 "스쿨어택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남긴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 및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연고 지역과 함께하는 프로스포츠 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청주는 축구를 매개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학교 방문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밀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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