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골드배
      LV. 1
    • 4
      비투비
      LV. 1
    • 5
      크라스
      LV. 1
    • 6
      방토
      LV. 1
    • 7
      김워크
      LV. 1
    • 8
      내가고미다
      LV. 1
    • 9
      나라야
      LV. 1
    • 10
      타코
      LV. 1
    • medal
      라면콕콕
      12,100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크라스
      9,400
    • 4
      비투비
      9,400
    • 5
      방토
      9,400
    • 6
      골드배
      9,400
    • 7
      김워크
      9,200
    • 8
      나라야
      9,000
    • 9
      내가고미다
      9,000
    • 10
      타코
      8,500

"하루아침에 실력이 나빠지는 것 아니다"...이승우, 위기의 전북 향해 "흔들리지 말자"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OSEN=우충원 기자]

[OSEN=우충원 기자]

[OSEN=정승우 기자] 목에 담이 걸려 몸을 제대로 움직이기 어려웠다. 경기 도중에는 공에 얼굴을 맞아 코피까지 흘렸다.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지만, 이승우는 전북 현대가 답답할 때 가장 필요했던 골을 터뜨렸다. 다만 그의 환상적인 중거리포도 전북의 승리까지 만들지는 못했다.

전북은 30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승점 39(10승 9무 7패)가 된 전북은 3위에 머물렀다. 전날 울산 HD에 내준 2위 자리를 되찾지 못했고, 올 시즌 인천을 상대로 이어진 무승 고리도 끊어내지 못했다.

 

전북은 전반부터 인천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감보아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에도 티아고를 앞세워 득점을 노렸으나 좀처럼 결실을 보지 못했다.

답답한 흐름을 깬 선수는 후반 12분 이동준 대신 투입된 이승우였다. 이승우는 후반 38분 김진규의 패스를 받은 뒤 페널티박스 앞에서 지체하지 않고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강하게 뻗은 공은 인천 골문 구석에 꽂혔다. 이승우의 시즌 7호 골이었다.

이승우는 경기 전부터 목에 담 증세가 있었다. 움직임이 불편했지만, 득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공격적으로 움직이라는 주문을 받고 그라운드를 밟았다. 여기에 경기 도중 공에 얼굴을 맞아 코피까지 흘렸다.

경기 후 만난 이승우는 "코피가 계속 나서 닦으면서 경기했다. 코피가 나서 운도 조금 따랐던 것 같다"라고 웃었다.

이승우의 골로 잡은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전북은 후반 43분 코너킥 이후 문전에서 흐른 공을 제르소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면서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페리어에게 역전골까지 허용하는 듯했지만,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가까스로 패배를 피했다.

이승우는 "이길 수 있었던 경기에서 비겨 정말 아쉽다"라는 말로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근 전북의 가장 큰 고민은 결정력이다. 기회를 만들고 슈팅까지 시도하지만, 좀처럼 다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고 있다. 인천전에서도 전북은 여러 차례 상대 골문을 위협했으나 이승우의 중거리포를 제외하면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승우는 "매 경기 3골, 4골을 넣고 이기면 모두가 좋다. 선수들도 그것을 위해 매일 훈련하고 있다"라면서 "경기에서는 대량 득점이 나오지 않고 있다. 팬들도 실망하실 텐데 우리가 더 잘 준비해서 팬들이 즐거우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