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골드배
      LV. 1
    • 4
      비투비
      LV. 1
    • 5
      크라스
      LV. 1
    • 6
      방토
      LV. 1
    • 7
      김워크
      LV. 1
    • 8
      내가고미다
      LV. 1
    • 9
      나라야
      LV. 1
    • 10
      타코
      LV. 1
    • medal
      라면콕콕
      12,100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크라스
      9,400
    • 4
      비투비
      9,400
    • 5
      방토
      9,400
    • 6
      골드배
      9,400
    • 7
      김워크
      9,200
    • 8
      나라야
      9,000
    • 9
      내가고미다
      9,000
    • 10
      타코
      8,500

독일도 난리 났다...'깜짝 임대 이적' 황희찬에 호평 일색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독일 스카이 스포츠

사진=독일 스카이 스포츠

[포포투-김아인]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 04로 임대 이적하며 독일 무대로 복귀했다. 현지에서의 기대감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울버햄튼과 샬케 구단은 2일(한국시간) 일제히 황희찬의 임대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 1년 동안이며, 내년 여름 완전 이적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횡희찬의 완전 이적 금액은 약 300만 유로(약 47억 원) 규모다.

 

울버햄튼의 맷 잭슨 테크니컬 디렉터는 "독일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샬케의 제안이 매우 늦게 들어왔지만, 황희찬이 익숙한 환경에서 경기에 뛰는 것이 최선이라 판단했다"며 "그는 항상 완벽한 태도를 보여준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다. 기회가 줄어든 답답한 상황에서도 품위 있게 대처한 만큼 새로운 기회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황희찬 역시 샬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지난 시즌 샬케의 경기 스타일을 인상 깊게 봤고, 내가 잘 녹아들 수 있겠다고 느꼈다. 2021년 라이프치히 시절 이 경기장에서 뛸 당시엔 관중이 없어 아쉬웠다. 이제 샬케 선수로서 매진된 홈구장의 열기를 직접 경험할 순간이 정말 기다려진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황희찬은 지난 2021년 울버햄튼에 합류한 뒤 5년 동안 공식전 119경기 22골을 기록했다. 2023-24시즌 리그 13골을 터뜨리며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핵심 공격수로 거듭났다. 하지만 이후에는 득점력 침체와 함께 잦은 부상으로 입지가 좁아졌고, 울버햄튼의 강등 또한 막지 못하게 됐다. 올 시즌 세자르 페이쇼투 신임 감독 체제에서 이적 가능성이 떠오르기 시작했고, 공식전 명단 제외가 계속 이어지던 중 이적시장 막판 결단을 내렸다.

샬케04는 독일을 대표하는 전통의 명문 구단이다. 1904년 창단해 독일 챔피언에 7차례 올랐고, DFB 포칼에서도 5차례 정상에 섰다. 2010-11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까지 진출하기도 했지만, 최근 몇 년간 강등과 승격을 반복하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역사와 규모, 상징성 측면에서는 여전히 독일 축구를 대표하는 명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황희찬의 독일 무대 복귀에 현지 언론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독일 '루어 나흐리히텐'은 "이적 마감 직전 샬케가 대형 쿠데타를 성공시켰다. 국제 경험이 풍부한 공격수 황희찬이 합류한다"고 보도했고, 독일 '스카이 스포츠' 역시 "PL 경험이 풍부하고 A매치 82경기를 치른 즉시전력감이 합류했다. 유리 뮐더 프로축구 디렉터가 공격진에 귀중한 선택지를 더했다"고 평가했다.

분데스리가 사무국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샬케가 이적시장에서 깜짝 영입을 성사시켰다"고 소개하며, 단순한 대체 자원이 아닌 독일 무대 적응을 마친 베테랑 공격수의 복귀로 비중 있게 다뤘다. 함부르크, RB 라이프치히를 거쳐 독일에서 세 번째 도전에 나서는 황희찬이 샬케에서 반등의 신호탄을 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