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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첼시 이적 가능성까지 등장했다…'임대 NO' 떠나려면 완전 이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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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 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마커스 래시포드. 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마커스 래시포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클럽들과 계속해서 연결되고 있다. 첼시와 아스널 그리고 토트넘 등 주요 빅클럽들은 모두 언급됐다. 그럼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래시포드를 팀에 남길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풋볼인사이더의 피터 오루크 기자는 31일(한국시각) '래시포드는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한 시점에 맨유를 떠나 첼시로 이적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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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가장 최근 래시포드 영입설이 나온 구단이다. 래시포드는 시즌 개막 후 맨유에서 출전기회를 꾸준히 받는 등 신뢰를 받고 있지만, 이적설은 이어지고 있다. 그만큼 래시포드가 맨유에서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첼시와 토트넘, 그리고 아스널, 뉴캐슬 등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 래시포드에 관심을 보였다. 그럼에도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은 래시포드를 시즌 계획에 포함하고 있다. 이들 구단은 그의 영입에 실패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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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래시포드를 내보내야한다면 완전 이적만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임대 이적은 없다고 못박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로서는 첼시가 그나마 가장 유력한 구단으로 평가되지만,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오루크는 "캐릭은 이번 시즌 래시포드를 맨유에 남겨두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며 "EPL과 UEFA 챔피언스리그를 비롯해 정말 많은 경기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오루크는 "맨유는 지난해 래시퍼드가 바르셀로나로 떠났을 때처럼 또다시 임대를 보내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여러 가지 이유로 성사되기 어려운 이야기다. 지금 당장 첼시가 래시포드의 행선지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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