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골드배
      LV. 1
    • 4
      비투비
      LV. 1
    • 5
      크라스
      LV. 1
    • 6
      방토
      LV. 1
    • 7
      김워크
      LV. 1
    • 8
      내가고미다
      LV. 1
    • 9
      나라야
      LV. 1
    • 10
      타코
      LV. 1
    • medal
      라면콕콕
      11,800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크라스
      8,800
    • 4
      비투비
      8,800
    • 5
      방토
      8,800
    • 6
      골드배
      8,800
    • 7
      김워크
      8,600
    • 8
      나라야
      8,400
    • 9
      내가고미다
      8,400
    • 10
      타코
      8,100

"자신감 갖고 끝날 수 있도록"…한화 특급 유망주의 '가혹한 2년 차 징크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와 KIA의 경기. 9회 마운드 올라 무실점 투구를 마친 한화 정우주. 대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8.19/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와 KIA의 경기. 9회 마운드 올라 무실점 투구를 마친 한화 정우주. 대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8.19/

[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원래 야구가 어려워요."

프로 1년 차에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가 이듬해 슬럼프에 빠진다는 '2년 차 징크스'. 한화 이글스 정우주(20)도 피하지 못했다.

지난해 정우주는 51경기에 출전해 3승 3홀드 평균자책점 2.85의 성적을 남겼다. 150㎞대의 빠른 공을 앞세워 패기 있는 피칭을 펼쳤다. 플레이오프에서도 2경기 등판해 4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고, 한국시리즈 3경기에 등판해 경험을 쌓기도 했다. 지난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으로도 뽑히는 등 한국 야구의 미래로 기대를 모았다.

탄탄대로를 걸을 것처럼 보였지만, 올 시즌 정우주는 다소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40경기 출전한 그는 1승3패 5홀드 평균자책점 7.22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 기복있는 모습을 보여줬던 그는 6월 등판한 10경기에서 9⅔이닝 평균자책점 2.79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답답했던 부진의 터널을 빠져나오나 싶었지만, 결국 지난달 8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재정비의 시간을 갖게 됐다.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 한화 정우주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7.04/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 한화 정우주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7.04/

부상까지 겹치면서 올라오기까지는 더 시간이 걸렸다. 지난 12일 퓨처스리그 첫 등판을 한 그는 3경기에서 3이닝을 던져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뒤 1군의 부름을 받았다.

자신감을 찾고 오는 듯 싶었지만 1군은 또 달랐다. 19일 KIA전에서는 ⅔이닝 무실점을 했지만, 20일 KIA전과 23일 LG전에서 각각 ⅔이닝 3실점, 1이닝 3실점을 했다. 25일 SSG전에서 다시 1이닝 1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앞선 부진을 털어낼 수 있었다.

김경문 한화 감독도 정우주의 힘겨운 시간을 이해했다. 김 감독은 "원래 야구가 어렵다"라며 "첫 해에 잘해서 대표팀도 뽑히는 등 한없이 위에 있었지만, 그러다가도 어려움이 온다"고 이야기했다.

비록 지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전체 2순위로 지명될 정도로 높은 잠재력을 평가받은 정우주를 믿었다. 동시에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덧붙였다. 김 감독은 "(정)우주는 능력있는 선수다. 나머지 30경기 남짓 지고 있든 어느 상황이 되면 계속 투입해서 자신감을 갖고 끝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쓰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