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서울, 에이스 송민규 유럽으로 보낸다…그 배경엔 ‘1월의 약속’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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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MHN 최유한 기자) FC서울의 에이스 송민규가 유럽 무대에 도전한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27일(한국시간) 송민규의 포르투갈 나시오날행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나시오날은 송민규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송민규 역시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민규에게 이번 이적은 오랫동안 바라온 유럽 진출의 기회다. 송민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했고, 한국 대표팀에서도 14경기를 소화했다. 유럽 구단의 관심을 받은 것도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헐 시티가 송민규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영국 취업허가 문제로 이적이 무산됐다.
이번에는 포르투갈에서 기회가 찾아왔다. ‘아볼라’에 따르면 송민규는 나시오날행을 위해 연봉 삭감까지 감수했다. 유럽 무대에서 뛰겠다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 조건을 낮추면서까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송민규에게는 쉽게 놓치기 어려운 기회다. 과거에는 유럽 진출을 눈앞에 두고도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나시오날의 관심과 송민규의 의지가 맞물리면서 유럽행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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