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없는 월요일, 1위와 2위만 엔트리 말소를 단행했다…25일부터 확대엔트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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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KT의 경기. KT 이정훈이 안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3.29/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삼성의 경기. 5회초 이도윤 타석때 심판에게 헛스윙 여부를 묻는 김도환의 모습.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8.04/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경기가 없는 월요일.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두 팀만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KBO는 24일 엔트리 등말소를 발표했다. KT 위즈 외야수 이정훈과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도환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T는 24일까지 64승3무41패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삼성은 65승2무44패로 2위다. 두 팀의 승차는 2경기 차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KT는 대타 요원 이정훈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개막 엔트리부터 꾸준하게 1군에 있으면서 69경기에 나와 타율 3할3리 1홈런 OPS(장타율+출루율) 0.773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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