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과 함께 축구력도 싹둑! "제발 다시 길러!" 팬들까지 염원...괜히 삭발한 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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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선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머리카락과 함께 축구력까지 사라진 걸까. 부진한 엘링 홀란에 팬들까지 나섰다.
영국의 더선은 24일(한국시각) '팬글은 본머스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홀란에게 다시 머리카락이 자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3일 영국 맨체스터 홈에서 벌어진 본머스와의 2026~2027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상대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간 맨시티는 후반 39분 마크 게히와 후반 추가시간 46분 요수코 그바르디올의 극적인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으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로이터연합뉴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솔직히 말해서 완벽한 날이다. 팬들에게 승점 3점의 기쁨을 안겨줄 수 있어서 마지막에 기뻤다. 제법 감격스러웠다고 말해야겠다"며 "안타깝게도 우리는 여전히 4~5명의 선수들에게 지금이 프리시즌이나 다름없다. 그렇기에 피지컬 측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우리는 점점 더 나아질 것"이라고 했다.
팬들의 기대에 가장 못 미쳤던 선수는 홀란이었다. 월드컵 이후 휴식으로 프리시즌 일정을 짧게 소화한 홀란은 지난 커뮤니티실드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 본머스를 상대로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했다. 홀란은 풀타임을 소화혐 슈팅 5회, 경합 성공 3회, 드리블 성공 1회 등을 기록했다. 경기력이 아쉬웠다. 몇 차례 득점 기회가 있었음에도 홀란 특유의 골 결정력이 나오지 않으며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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