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탐슨 / 사진=GettyImages 제공 클레이 탐슨 / 사진=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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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탐슨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마이애미 히트가 베테랑 슈터 클레이 탐슨을 영입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4일(한국시각) "탐슨이 웨이버 공시 통과 후 댈러브 매버릭스를 떠나 마이애미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마이애미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탐슨과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탐슨은 마이애미와 2년 1300만 달러(약 180억원) 계약을 맺었고, 이는 두 번째 시즌 선수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다.
매체는 "이 계약은 여러 면에서 양측 모두에게 타당하다. 가장 중요한 건 마이애미가 새로 영입한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기존 빅맨 뱀 아데바요를 지원할 자원을 추가하길 원했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인지하고 있었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마이애미의 팻 라일리 사장은 "탐슨은 NBA 유니폼을 입은 역대 가장 상징적인 선수 중 한 명이다. 실전 경험이 풍부한 4번의 챔피언이고, 코트 양쪽 끝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줄 선수"라고 소개했다.
이어 "우리 모두 그의 슛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그가 경기에 가져다주는 것은 더욱 많다. 우승을 향한 우리의 도전 속에서 탐슨이 우리를 선택해 준 것은 큰 축복이다"라고 덧붙였다.
탐슨은 커리어적인 측면에선 이미 완성형 선수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스테픈 커리와 함께 4번의 우승을 거머쥔 슈터고, 통산 3점슛 성공률 역시 41%에 달한다.
하지만 최근 기량에 대해선 의문 부호가 찍히고 있다.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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