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이 입으면 '돌풍'이 된다... 부천FC1995, K리그1 첫 시즌 써드 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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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무대에 뛰어든 부천FC1995가 이번에는 유니폼에 '돌풍'을 새겼다. ('Blast From Crowd' 2026시즌 써드 유니폼 공개(GK)). /사진=부천FC1995
[STN뉴스] 류승우 기자┃K리그1 무대에 뛰어든 부천FC1995가 이번에는 유니폼에 '돌풍'을 새겼다. 부천은 2026시즌 써드 유니폼 'Blast From Crowd: 우리가 일으킬 돌풍'을 공개했다. 선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승세를 회오리 패턴으로 표현했다. 9월 4일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문을 여는 구단 첫 공식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선수단은 다음 날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부터 새 유니폼을 입는다.
K리그1 첫해, 유니폼에도 '부천 돌풍'
부천FC1995는 역사적인 K리그1 첫 시즌을 기념해 써드 유니폼을 제작했다. 이름부터 'Blast From Crowd'다. 관중석에서 시작된 에너지가 그라운드까지 번져 거센 돌풍을 만든다는 구상을 디자인에 옮겼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유니폼 전면을 채운 회오리 패턴이다. 선수단과 팬이 한데 뭉쳐 만들어낼 '거대한 돌풍'을 형상화했다. 어깨와 허리에도 포인트를 줬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섰을 때 강한 실루엣이 드러나도록 한 구성이다.
K리그1 승격 첫해라는 상징성도 빼놓지 않았다. 새로운 무대에서 물러서지 않고 부천만의 축구를 보여주겠다는 선수단의 각오를 유니폼 한 벌에 녹였다.
K리그1 무대에 뛰어든 부천FC1995가 이번에는 유니폼에 '돌풍'을 새겼다. ('Blast From Crowd' 2026시즌 써드 유니폼 공개(필드)). /사진=부천FC1995
디자인만 바꾼 게 아니다… 등번호 마킹지도 손봤다
기능과 품질에도 변화를 줬다. 부천은 후면 등번호 마킹지 재질을 개선했다. 시즌 동안 반복해서 착용하는 유니폼의 특성을 고려해 내구성과 착용감을 함께 손봤다.
판매 가격은 9만9000원이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다. 첫 판매 장소도 특별하다. 부천은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30분 현대백화점 중동점 WEST 1층에서 구단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연다. 운영 기간은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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