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전성기 스윙과 크게 바뀌지 않았다” 사령탑도 흡족…201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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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서건창이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고척 김진성 기자] “전성기 스윙과 크게 바뀌지 않았다.”
키움 히어로즈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37)이 올 시즌 맹활약한다. 서건창은 22일 고척 KIA 타이거즈전서 결승타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아울러 5회초 2사 1,2루서 김호령의 빗맞은 타구를 기 막힌 벤트레그 슬라이딩으로 캐치, 수비에서도 예전의 몸놀림을 회복했다.
2026년 5월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서건창이 7회말 1사 후 파울을 친 뒤 손바닥을 보고 있다./마이데일리
79경기서 타율 0.319 2홈런 29타점 51득점 OPS 0.804. 201안타로 정규시즌 MVP에 올랐던 2014년의 임팩트를 회복하는 건 쉽지 않다. 그땐 25살의 최전성기였다. 올해 서건창은 2021년 트레이드로 팀을 떠난 뒤 오랜만에 풀타임 주전을 뛰며 예전의 폼이 완전히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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