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타순 처음엔 당연히 부담됐죠" 문정빈, LG 순위 경쟁 활력소 될까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6 조회
- 목록
본문
문정빈이 8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LG 트윈스 제공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LG 트윈스는 지난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주말 홈 3연전 마지막 날 맞개결에서 0-6으로 졌다. 후반기 승부수 중 하나로 전격 영입한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선발 등판 경기에서 패배를 당해 LG 입장에선 아쉬운 마음이 더 들었다.
LG는 이날 패배로 SSG와 3연전에서 루징시리즈를 당했다. 3위는 지켰지만 승차에서 4위 KIA 타이거즈에서 한 경기 차, 5위 두산 베어스와도 두 경기 반차가 돼 추격 가시권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LG보다 앞선 순위에 자리한 두 팀은 2위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는 5.5경기 차, 선두 KT 위즈와는 6.5경기 차로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LG는 이번주 주중 3연전에서 KT를 안방에서 만난다.
이번 3연전 결과에 따라 다시 선두 추격에 나서느냐 아니면 3위 수성에 좀 더 초점을 맞추느냐 하는 '기조'가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염경엽 LG 감독은 후반기 들어 팀 성적이 좋지 않은 원인 중 하나를 타선에서 찾고 있다.
통합 우승을 차지한 지난 시즌과 견줘 올 시즌 타선의 힘이 많이 빠진 모양새다. 염 감독은 "팀을 맡은 뒤 이렇게 (타선이) 잘 터지지 않으면서 시즌을 치르는 건 처음인 것 같다"고 걱정했다.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