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와 승차 6G→PS ‘가물가물’…KIA-LG ‘운명의 홈 6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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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수들이 2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LG전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가을야구로 가는 길이 험난하기만 하다. 후반기 주춤한 것이 크다. 아직 희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일단 이번주가 중요하다. KIA-LG를 차례로 만난다. ‘전승’한다는 각오로 덤벼야 한다.
한화는 현재 48승3무53패, 승률 0.475를 기록 중이다. 순위는 6위다. 승률 5할이 채 안 된다. 전반기는 딱 승률 5할로 마쳤다. 40승2무40패다. 선수단은 “올스타 브레이크 잘 쉬고, 다시 힘을 내겠다”고 했다. 정작 후반기 들어 8승1무13패, 승률 0.381이 전부다. 승률 4할도 안 된다.
한회 김경문 감독이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LG전에서 류현진을 독려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자연히 5위와 멀어졌다. 전반기 끝났을 때 5위 두산과 승차 1.5경기였다. 이 정도면 3연전 한 번에 뒤집을 수도 있는 격차다. 후반기 시작 후 한 달이 흘렀다. 현재도 5위 두산-6위 한화는 똑같다. 승차가 6경기에 달한다. 시즌 40경기 남았다. 포스트시즌이 꽤 많이 ‘가물가물’해진 상태다.
지난해 한국시리즈(KS)까지 오른 팀이다. 우승은 실패했으나, 충분히 좋은 시즌 보냈다. 이를 고려하면 2026년은 ‘급전직하’ 그 자체다. 안간힘은 쓰는데, 뭔가 뜻대로 안 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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