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도 마음고생 많으셨을 텐데…" 4연패 끊어낸 김재윤의 약속 "더 많이 이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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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지형준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극적인 역전승을 올렸다. 삼성은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팀간 14차을 접전끝에 9-8로 잡았다. 강민호가 스리런홈런과 역전 결승타를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디아즈도 7-7 동점을 만들어내는 3점 홈런을 날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삼성은 4연패에서 벗어났다. 9회말 삼성 김재윤이 역투하고 있다. 2026.08.13 / jpnews@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몸 상태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낸 완벽투였다. 오른쪽 골반에 불편함을 느껴 컨디션 관리에 힘써왔던 삼성 라이온즈 소방수 김재윤이 1⅔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며 4연패 탈출에 기여했다.
김재윤은 지난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삼성이 7-8로 뒤진 8회 1사 후 마운드에 올랐다.
추가 실점할 경우 승부의 흐름이 KIA 쪽으로 완전히 넘어갈 수 있는 상황. 김재윤은 리그 세이브 1위답게 상대의 흐름을 완벽하게 끊어냈다.
장찬희에게 마운드를 넘겨받은 김재윤은 첫 타자 김도영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어 해럴드 카스트로를 2루 땅볼로 유도하며 단숨에 8회를 끝냈다.
[OSEN=광주, 지형준 기자]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일본인투수 시라카와, 삼성은 푸른피의 에이스 원태인를 선발로 내세웠다.9회초 1사 2,3루에서 삼성 강민호가 1타점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2026.08.13 / jpnews@osen.co.kr
김재윤이 추가 실점을 막아내자 삼성 타선이 9회초 힘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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