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인업 떴다! 구자욱-디아즈-최형우 클린업, 강민호-최원태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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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디아즈가 3회초 1사 1,3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구 이정원 기자] 연승을 노리는 삼성의 라인업이 나왔다.
박진만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 라이온즈는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1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전날 KIA 타이거즈 상대 짜릿한 역전승을 챙기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60승 41패 2무로 2위, 1위 KT 위즈(60승 38패 2무)와는 1.5경기 차이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전병우(3루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이재현(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최형우, 강민호, 이재현 등이 모두 돌아왔다.
삼성 선발은 최원태. 올 시즌 16경기 3승 4패 평균자책 5.04를 기록 중이다. 한화전에는 한 차례 등판했다. 4월 14일 대전에서 4⅔이닝 8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7월 4일 인천 SSG 랜더스전 이후 41일 만에 시즌 4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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