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 반년 만에 초대형 위기 맞았다, 새 경쟁자 합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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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블라호비치(26·무소속)가 오현규(25·베식타시)와 한솥밥을 먹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블라호비치가 베식타시(튀르키예)로 이적한다. 원칙적으로 모든 합의가 이뤄졌다”고 이적이나 계약이 확정적일 때 사용하는 특유의 ‘HERE WE GO’ 문구와 함께 전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베식타시는 블라호비치와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 계약을 체결한다. 블라호비치는 오늘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서 서명 등 이적 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에이전트와 함께 전용기를 타고 이스탄불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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