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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10개 구단 유니폼·마스코트’새긴 골프볼+롱티+티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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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가 3일부터 KBO리그 10개구단 유니폼과 마스코트 등을 활용한 30가지 ‘KBO 콜렉션’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 | 던롭스포츠코리아

던롭스포츠코리아가 3일부터 KBO리그 10개구단 유니폼과 마스코트 등을 활용한 30가지 ‘KBO 콜렉션’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 | 던롭스포츠코리아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국민 스포츠’ KBO리그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야구를 활용한 마케팅에 뛰어들었다.

골프계도 예외는 아니다. 스릭슨, 젝시오, 클리브랜드골프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손잡고 야구팬심을 노린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3일부터 KBO리그 10개 구단 아이덴티티를 담은 ‘스릭슨 KBO 콜렉션’ 골프볼을 출시했다. 10개구단 로고와 유니폼, 마스코트 등을 골프볼에 담아 소장욕을 자극한다.

KBO가 던롭스포츠코리아와 구단 IP을 활용한 공식 라이선스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KBO

KBO가 던롭스포츠코리아와 구단 IP을 활용한 공식 라이선스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KBO


스릭슨은 ‘10개의 열정, 한 번의 샷(Ten Passions, One Shot)’을 슬로건으로 설정하고 10개 구단의 개성과 팬심을 하나로 집결했다. 구단 로고만 새긴 게 아니다. 볼 자체를 야구공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으로 변신시켰다. 실밥 모양의 패턴을 새기고 구단 고유 색상과 유니폼, 마스코트 디자인 등을 두루 반영했다.

볼뿐만 아니라 볼마커와 롱티에도 구단 아이덴티티를 불어넣었다. 티샷부터 퍼트까지, 라운드 전반에 ‘응원하는 팀과 함께 한다’는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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