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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함께 뛴 공격수 중 단연 최고” 스콜스 극찬…가장 완벽한 파트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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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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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폴 스콜스가 선수 시절 함께 호흡했던 공격수들 가운데, 최고로 루이 반니스텔루이를 꼽았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폴 스콜스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반니스텔루이에 대해 “서로의 위치를 본능적으로 이해했다. 내가 어느 지점으로 패스를 넣어야 가장 좋은 득점 기회가 만들어지는지 그는 정확히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건 고민할 필요도 없는 질문이다. 다른 공격수들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다. 나는 맨유에서 앤디 콜, 드와이트 요크, 올레 군나르 솔샤르 등 정말 뛰어난 선수들과 함께 뛰었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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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하지만 항상 반니스텔루이와 가장 좋은 호흡을 느꼈다. 그와 함께한 시즌에 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며 20골을 넣었다. 나는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움직임을 가져갈지, 어디로 공을 받길 원하는지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정말 대단한 골잡이였다. 그는 오직 골만을 위해 사는 선수 같았다. 내가 가장 강한 연결을 느낀 선수였다”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반니스텔루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다. 특히 스콜스와 반니스텔루이는 맨유에서 함께 165경기에 출전하며 16골을 합작했다.

그는 맨유에서 단 5시즌만 뛰었음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프리미어리그 150경기에서 95골 14도움을 기록했으며, 2002-03시즌에는 득점왕과 시즌 MVP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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