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예 달성’ 토트넘, 공식 부상자 ‘10명 돌파’ 美 매체 “홈경기 승리보다 아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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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경기 중 토트넘 제임스 매디슨이 상처를 입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토트넘 사비 시몬스가 27일 울버햄프턴전에서 무릎 부상으로 실려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는 홈구장에서 승리한 횟수보다 부상자가 더 많다.
토트넘은 지난 2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울버햄튼시에 있는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맞대결에서 1-0 승리했다.
토트넘이 오랜만에 리그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토트넘은 지난해 12월 크리스털 팰리스와 맞대결에서 1-0 승리 후 이번 경기까지 약 118일 동안 PL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그 결과 강등권까지 추락했다. 이번 경기도 승리하지 못했으면 사실상 잔류가 유력했다. 다행히 진땀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이번 결과로 리그 34경기(8승·10무·16패) 승점 34점으로 18위를 유지했다.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6점)도 같은 날 에버턴에 2-1로 승리해 두 팀의 순위 변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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