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골드배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크라스
      LV. 1
    • 10
      쎈초리
      LV. 1
    • medal
      마징가
      8,600
    • medal
      라면콕콕
      8,600
    • medal
      최고관리자
      6,600
    • 4
      타코
      5,200
    • 5
      비투비
      5,200
    • 6
      방토
      5,200
    • 7
      골드배
      5,200
    • 8
      김워크
      5,200
    • 9
      크라스
      5,100
    • 10
      쎈초리
      4,900

한 타석에 파울 홈런만 4번→루킹 삼진, 얼마나 답답했을까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장성우가 타격을 하고 있다./KT 위즈 제공

장성우가 타격을 하고 있다./KT 위즈 제공

[마이데일리 = 잠실 김경현 기자] KT 위즈 장성우가 기묘한 하루를 보냈다. 한 타석에만 파울 홈런 4번을 쳤다. 그리고 소득 없이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더그 아웃으로 들어가며 얼마나 허탈했을까. 파울 홈런은 결국 '진짜' 홈런으로 돌아왔다.

장성우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 1득점 2타점을 기록했다.

2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LG 선발 송승기의 초구 직구를 때려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서 매우 드문 경험을 했다. 4회 첫 타자로 등장한 장성우. 초구 직구와 2구 슬라이더를 모두 지켜보며 2스트라이크에 몰렸다. 3구 몸쪽 상단 직구에 반응해 좌측 파울 홈런을 쳤다. 이때까지만 해도 금방 결과가 나올 줄 알았다.

장성우는 4구 존 아래로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골라냈다. 이어 5~7구를 연거푸 파울로 걷어냈다. 이어 8구 몸쪽 슬라이더를 받아쳐 다시 좌측 파울 홈런을 쳤다. 9구 커브 파울. 10구 커브 볼. 11구 몸쪽 포심을 때려 세 번째 파울 홈런을 쳤다. 다시 12구 체인지업을 골라낸 뒤 13구 직구를 쳐 네 번째 파울 홈런을 때려냈다. 14구 직구가 몸쪽 보더라인을 절묘하게 찔렀고, 두 선수의 긴 승부는 루킹 삼진으로 막을 내렸다.

속설대로 파울 홈런 뒤에 삼진이 나왔다. 다만 네 번의 파울 홈런이 기다리고 있을 줄은 몰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