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광진구 별관 개관…회원종목단체 업무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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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체육회 제공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회원종목단체의 안정적인 업무환경 조성과 종목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광진구 별관을 새롭게 개관했다.
서울시체육회는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더라움펜트하우스에서 광진구 별관 개관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서울시와 체육계 관계자, 입주 회원종목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광진구 별관은 2016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통합 이후 늘어난 회원종목단체로 인해 발생한 사무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1,520㎡ 규모의 공간에는 14개 회원종목단체의 개별 사무실과 회의실, 휴게공간 등이 조성됐다.
이번 별관 개관으로 입주 단체들은 독립적인 사무공간에서 종목 육성, 선수 지원, 대회 운영 등 업무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단체 간 정보 교류와 협력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태선 회장은 "광진구 별관이 회원종목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이자 서울 체육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함께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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