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막내’ 파주프런티어가 가나와 손잡은 이유…글로벌 프로젝트 빅 픽처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4 조회
- 목록
본문
K리그 신생팀 파주프런티어FC가 서아프리카의 축구 강국 가나와 손잡고 축구를 통해 양국 교류 활성화를 추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왼쪽부터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손배찬 파주시장, 황보관 파주프런티어FC 단장. 사진 파주프런티어FC
축구계에서 ‘글로벌 프로젝트’는 대개 거대 자본이 움직이는 유럽 빅 리그의 전유물로 여겨진다. 시·도민구단을 비롯해 재정이 빠듯한 대다수 프로축구 K리그 팀들에게 해외 네트워크 구축은 당면 과제보다는 언젠가 도전할 ‘중장기 목표’에 가깝다.
그런데 올 시즌 K리그2(프로 2부리그)에 새로 참여한 신생팀 파주프런티어FC(단장 황보관·이하 파주)가 아프리카 대륙을 향해 대담한 출사표를 던져 주목 받고 있다. 이들이 던진 ‘파주는 왜 가나로 가나?’라는 질문 속에는 축구를 매개로 지역 사회와 세계를 연결하려는 정교하고도 따뜻한 설계도가 담겨 있다.
파주는 지난 4일 클럽하우스인 파주 내셔널트레이닝센터(NFC)와 홈구장인 파주스타디움에서 가나의 명문 유소년축구 아카데미 WAMFA(West Africa Mission Football Academy)와 국제 축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내년으로 다가온 한국과 가나의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두 나라 스포츠 외교의 이정표로 삼을 만한 민간 프로젝트를 탄생 시키기 위해 선제적으로 손을 맞잡았다. 협약 행사에는 파주 구단주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아콰시 아도마코 공사, 크리스티안 니 카데시아 참사 등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무게감을 더했다.
K리그 신생팀 파주프런티어FC가 서아프리카의 축구 강국 가나와 손잡고 축구를 통해 양국 교류 활성화를 추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지난 4일 협약식에 함께 한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황보관 파주프런티어FC 단장, 임흥세 WAMFA 총감독, 손배찬 파주시장 겸 파주프런티어FC 구단주(왼쪽부터). 사진 파주프런티어FC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