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모드리치, 은퇴 없이 2030 월드컵도 출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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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루키 모드리치. BBC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가운데)가 동료들과 함께 공중으로 들어 올려지고 있다. 그의 팀 동료들은 모드리치의 크로아티아 대표팀 200번째 경기를 기념하는 셔츠를 입고 있다. EPA연합뉴스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AC밀란의 감독 모두 루카 모드리치가 더 뛰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모드리치가 주장으로 있는 크로아티아 대표팀은 지난 3일 캐나타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있는 BMO 필드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포르투갈 대표팀에 1-2 패배했다.
크로아티아의 북중미 월드컵 여정은 32강에서 마무리됐다. 동시에 모드리치의 마지막 월드컵도 끝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국 공영방송 BBC도 공식 채널을 통해 “한 시대의 끝, 모드리치의 월드컵 경력은 끝났다”고 알렸다.
소속팀 AC밀란과 동행도 끝난다. 모드리치는 지난 2025년 6월 모드리치를 1년 계약으로 영입했고 이제 계약 기간이 만료됐다. 모드리치는 1985년생으로 현재 40살이다. 지금 은퇴를 선언해도 이상할 게 없는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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