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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수업 끝, 이제는 4선발…더 커진 키움 '루키' 박준현의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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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박준현이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6.07.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박준현이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6.07.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분명 남다른 성장세다. 2군에서 데뷔 첫 시즌을 시작한 박준현(키움 히어로즈)은 고졸 신인 중 유일하게 올스타 무대까지 밟았다.

'일요일 전담 선발'로 시즌을 시작했던 그는 불과 반년 만에 팀의 4선발로 자리 잡았다.

4년 연속 최하위를 벗어나고자 하는 키움의 후반기를 위해서 박준현의 어깨도 더욱 무거워졌다.

키움은 오는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2026 신한 쏠 KBO리그 원정 경기를 통해 후반기에 들어간다.

키움은 후반기를 앞두고 외국인 타자 2명 체제로 전환, 선발진도 재정비했다.

올 시즌 전반기 국내 투수 중 손꼽힐 만큼 안정적인 공을 던졌던 박준현은 라울 알칸타라, 안우진, 하영민에 이어 선발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박준현이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올스타전에 불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6.07.1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박준현이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올스타전에 불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6.07.11.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박준현은 올 시즌 전반기 자신의 충분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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