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웸반야마는 왜 페이컷을 감수했을까. 루키 맥스 계약 전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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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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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빅터 웸반야마가 연장 계약을 맺었다. 페이컷(연봉삭감)이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CBS스포츠는 14일(한국시각)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터 웸반야마가 5년 2억5200만 달러(약 3774억원)에 연장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샐러리 캡의 25% 규모에 해당하는 루키맥스 계약이다. 맥스 계약인데, 왜 페이컷이라는 얘기가 나왔을까.
데릭 로즈 룰(Derrick Rose Rule)이 있다. 공식 명칭은 '5년-30% 맥스 기준'의 4년 차 이하의 루키맥스 계약이다. 리그 역사상 최연소로 MVP를 수상했던 데릭 로즈의 맹활약을 계기로 루키 스케일 계약 기간(데뷔 4년 이내) 동안 뛰어난 성과를 낸 신인 선수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주기 위해 제정된 룰이다.
여기에는 조건이 있다. ▶계약직전 3시즌 중 최소 1회 MVP 수상 ▶올해의 수비수 계약 직전 시즌 수상 혹은 직전 3시즌 중 2회 이상 수상 ▶올 NBA 팀, 직전 3시즌 중 2회 이상 선정이라는 조건이 있다.
NBA 입성 4년 차 이하에 이런 성과를 냈다는 것은 리그의 절대 에이스라는 의미다.
웸반야마는 NBA 역대 최고 잠재력을 지닌 슈퍼스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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