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W가 르브론 영입전에서 유리한 이유? "커리와 그린의 직접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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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MHN 이상준 기자) '자유의 몸' 르브론 제임스를 향한 러브콜이 쏟아진다. 선수가 직접 나선다.
14일(한국시간) 현재 NBA(미국프로농구) 자유계약(FA) 시장은 대부분 마무리됐다. 그러나 NBA 최고 스타 르브론의 행선지는 아직 미지수다.
지난 1일(한국시간) 르브론이 2018-2019시즌부터 함께 한 LA 레이커스와 결별을 알리자, 많은 팀들이 군침을 흘렸다.
41세 고령이지만 여전히 NBA를 상징하는 슈퍼스타다. 친정팀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마이애미 히트는 물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까지 총 5개 구단이 르브론의 다음 행선지로 추측됐다. 르브론은 현재 에이전트인 리치 폴에 모든 이적 협상 과정을 일임하고 있다.
후보군 중 가장 뜨거운 존재는 골든스테이트다. 이적 시 2010년대 NBA 부흥을 책임졌고,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합작한 스테픈 커리와 한솥밥을 먹게 된다. 더불어 르브론과 돈독한 사이인 드레이먼드 그린도 존재한다. 여러모로 많은 화제 거리를 양산할 수 있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의 샐러리캡이 여유롭지 않아 가능성 자체는 낮게 점쳐졌다. 외려 친정팀 클리블랜드와 마이애미로 이적이 유력하다는 시선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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