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오남고 김현, 제6회 태산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 남고부 금빛 스트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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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남 나주스쿼시경기장서 폐막한 제6회 태산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개인전서 우승한 남양주 오남고 김현(사진 정가운데)이 시상대에 올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남고등학교
김현(남양주 오남고)이 제6회 태산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개인전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현은 14일 전남 나주스쿼시경기장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개인전 결승서 김지완(언양고)을 3-0(11-1 11-7 11-8)으로 완파하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이로써 김현은 4월 열린 제20회 회장배 전국 스쿼시선수권에 이어 시즌 2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현은 8강서 김재영(서울스쿼시연맹)을 3-0으로, 준결승서 장승보(남부안노을스포츠클럽)를 3-1로 각각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현은 "학교와 부모님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고 있는데 우승으로 보답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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