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골드배
      LV. 1
    • 10
      쎈초리
      LV. 1
    • medal
      마징가
      7,400
    • medal
      라면콕콕
      7,400
    • medal
      최고관리자
      6,500
    • 4
      크라스
      3,900
    • 5
      타코
      3,900
    • 6
      비투비
      3,900
    • 7
      방토
      3,900
    • 8
      골드배
      3,900
    • 9
      김워크
      3,900
    • 10
      쎈초리
      3,800

'아시안컵 우승해도 물러난다' 日 이례적 결정...모리야스 감독과 6개월 계약 연장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연합뉴스/AFP

▲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일본 축구가 결국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과 조금 더 동행하기로 했다. 다만 계약 기간은 장기 연장이 아닌, 2027년 초 아시안컵까지의 ‘한시적 연장’이 될 전망이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모리야스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에도 일본 대표팀을 계속 지휘한다”며 “일본축구협회가 2027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안컵까지 팀을 맡아달라고 요청했고, 모리야스 감독도 이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계약 형태는 상당히 이례적이다. 사실상 약 6개월짜리 연장 계약이다. 일본축구협회는 아시안컵 결과와 관계없이 이후 새로운 사령탑 체제로 전환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이 대회 정상에 오르더라도 모리야스 감독과 추가 계약을 맺지 않고, 내년 3월 A매치부터 새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긴다는 구상이다.

▲ ⓒ연합뉴스/REUTERS

▲ ⓒ연합뉴스/REUTERS

이미 물밑 협의도 상당 부분 마무리된 분위기다. 보도에 따르면 미야모토 쓰네야스 일본축구협회 회장이 직접 “내년 아시안컵까지”라는 조건을 제시했고, 모리야스 감독은 이를 수용했다. 복수의 협회 관계자 역시 내부적으로 계속 동행하는 방향에 합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그동안 자신의 거취를 둘러싼 질문에 말을 아껴왔다.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브라질에 역전패한 뒤에도 “내 거취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고, 귀국 기자회견에서는 “조금 쉬면서 대회를 돌아봐야 한다. 지금 결정된 것은 거기까지”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일본축구협회는 월드컵 직후 곧바로 모리야스 감독에게 단기 유임을 타진했고, 최종적으로 긍정적인 답변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협회 내부에서는 적어도 제안이 거절되지 않았다는 점에 안도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는 게 현지 보도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문제는 ‘왜 6개월인가’다. 일본은 오는 9월부터 연내 6차례 A매치를 치를 예정이고, 아시안컵에서는 결승까지 진출할 경우 최대 7경기를 더 소화한다. 결국 최대 13경기의 준비 기회를 곧 떠날 예정인 감독에게 맡기는 셈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