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초대형 낭보! '손흥민 후계자' 웨스트햄이 관심…"여러 구단 관심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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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지난 시즌 스페인 2부리그의 FC안도라에서 맹활약한 한국의 유망주 김민수가 복수의 해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웨스트햄 관련 소식을 다루는 '더 웨스트햄 웨이'는 9일(한국시간) 웨스트햄 내부 소식에 정통한 ITK(In The Known) ExWHUEmployee의 보도를 인용해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강등된 웨스트햄이 김민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더 웨스트햄 웨이'에 따르면 ExWHUEmployee는 "한국의 유망주 김민수는 지난 시즌 지로나에서 안도라로 임대돼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고, 이미 웨스트햄을 포함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어린 나이에 스페인으로 건너간 뒤 메르칸틸 아카데미와 CF 댐 아카데미를 거쳐 지난 2023년 1월 스페인 라리가의 지로나 B팀과 계약을 맺었고, 이후 1군에도 데뷔해 화제가 됐던 김민수는 현재 한국이 기대하는 유망주 중 한 명이다.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안도라로 임대 이적한 김민수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2부리그인 라리가2에서 40경기(2401분)에 출전해 6골 4도움을 올리며 자신의 재능을 입증했다.
김민수는 지난해 9월 라리가2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으며, 지난해 10월에는 포르투갈 매체 '볼라나레데'가 "대한민국은 이미 손흥민의 후계자를 찾았다. 한국의 새로운 스타가 여기 있다"며 김민수를 조명하기도 했다.
'볼라나레데'는 측면 공격수인 김민수가 장기적으로 손흥민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면서 김민수를 차세대 국가대표로 지목했다.
런던 연고지 팀 중 하나인 웨스트햄은 지난 시즌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쟁 끝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됐지만, 여전히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이적을 고려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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