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형 호재!" 리버풀이 지켜본다는 '제2 김민재' 이한범 '빅 리그'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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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경기에 나선 이한범의 모습.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9/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경기를 펼치는 이한범의 모습.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2 김민재' 이한범(미트윌란)의 '빅 리그' 이적 가능성이 연달아 제기되고 있다.
덴마크 매체 '볼드'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트윌란의 주요 선수들이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핵심 선수들의 미래에 대한 추측도 끊이질 않고 있다. 이한범, 발데마르 안드레아센, 엘리아스 올라프손 등도 유럽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한범은 여름 이적 시장의 '핫가이'다. 지난달 12일 영국 언론 '팀토크'는 '수비수 이한범을 향한 관심이 유럽 전역에서 커지고 있다. 이한범의 경기력은 이미 그를 주시하고 있던 복수 구단 관계자들의 면밀한 관찰 대상이었다. 리버풀, 리즈,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브라이턴(이상 잉글랜드) 등은 최근 몇 달 동안 그를 지켜본 클럽이다. 그는 미트윌란과의 계약 기간이 12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은 잠재적 영입 팀들의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그는 EPL 뿐만 아니라 나폴리(이탈리아), 리옹(프랑스)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크리스티안 바흐 바크 미트윌란 스포츠 디렉터는 덴마크의 '팁스블라뎃'을 통해 "이한범은 우리 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당연히 빅 클럽들의 관심도 있다. 우리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언젠가는 훌륭한 이적료를 받을 것이다. 많은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제 선수와 어떤 구단이 적합할지, 이적료는 얼마가 좋을지 알아내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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