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스마일라 사르에게 관심을 보인다. 맨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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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스마일라 사르에게 관심을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스마일라 사르(크리스탈 팰리스)와 연결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일(한국시각) "맨유가 이번 여름 다재다능한 공격수를 찾는 과정에서 팰리스의 공격수 사르에게 강력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팰리스 측이 거액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어 거래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전방의 모든 위치를 소화할 수 있는 공격수를 영입하겠다는 계획으로 이적시장을 시작했으며, 사르가 내부적으로 그 프로필에 완벽히 부합하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음을 본지가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사르는 올 시즌 팰리스 유니폼을 입고 45경기에서 21골을 터뜨렸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에서 13경기 9골로 맹활약하며 팰리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의 활약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계속됐다. 4경기 4골 2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팀토크'는 "그의 이러한 활약은 맨유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맨유는 이제 사르의 대리인 측과 접촉해 관심을 표명하고 그의 상황에 대한 추가 정보를 수집했다"라며 "소식통들은 사르가 월드컵 전부터 이미 맨유의 레이더망에 확고히 걸려 있었으나, 월드컵에서 보여준 활약이 구단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았을 뿐이라고 전했다"고 했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스마일라 사르에게 관심을 보인다.
문제는 이적료다. 팰리스는 2024년 8월 마르세유로부터 사르를 영입했다. 당시 이적료는 약 1500만 파운드(약 310억 원)였다. 하지만 '팀토크'에 따르면 팰리스는 현재 세 배 이상의 몸값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맨유만 그를 노리는 것이 아니다. 유벤투스도 그를 지켜보고 있다.
'팀토크'는 "팰리스가 이번 여름 제안에 귀를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는 지켜봐야 하겠으나, 팰리스의 새 사령탑인 피에르 사주 감독이 특히 월드컵 무대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사르를 잃고 싶지 않다는 뜻을 분명히 하더라도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라고 했다.
계속해서 "짐 랫클리프 경이 이번 여름 이적 비용과 임금 총액을 억제하겠다고 굳게 다짐함에 따라, 맨유의 재정 상황은 계속해서 면밀히 감시받고 있다. 실제로 이 정책은 결과적으로 맨유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토트넘 홋스퍼)를 영입할 기회를 놓치게 만들었으며, 맨유가 얼마를 제안했고 왜 그의 서명을 놓쳤는지에 대한 새로운 세부 정보들이 드러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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